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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기장

선물, 미장원, 매물 완료 간판

by 우령* 2025. 12. 24.

아침에 옆집 사는 제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왔다. 카드에는 이 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기라 했다.

점심은 뜨끈한 국물국수를 해서 먹고, 미장원에 가서 염색과 커트를 하고, 쇼핑센터에 가서 바나나, 망고, 복숭아, 수박을 사서 집에 오니 앞마당에 판매완료 사인이 붙어있었다. 아마도 계약금을 받은 것 같다.

저녁은 소꼬리곰탕을 끓여서 먹었다. 남편은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