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부동산전문법무사한테 타운하우스 수속건을 맡겼더니 부동산에서 보내준 서류에서 깔끔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내셨다는 연락이 왔다.
타운하우스 관리비가 정상적으로 처리가 안 되었단다. 누군가가 관리를 하는 척하면서 돈을 빼먹고 서류만 가짜로 부랴부랴 만들어놓은 것 같다고 부동산에 연락해서 추가서류를 달라고 해 보라 하셨다.
작은아들이 연락하니 추가 서류를 보내줄 생각은 안 하면서 이 집을 사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으니 돈을 더 올려줄 수가 있는지, 정상적으로는 셋틀날이 90일인데 주인이 30일이나 45일에 빨리 셋틀을 해주는 사람에게 집을 판다느니 엉뚱한 말을 했다면서 법무사님도 이런 집은 사면 안된다고 하셨다고 해서 포기를 하게 되었다.
사실 이 집은 9월 말에 부동산 매물로 나온 집인데 3개월이 되어가도록 매매가 안되고 있었던 집이었다. 우리 집 경우는 집을 내놓은 지 28일 만에 팔렸기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집은 팔리지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이제 크리스마스와 연초가 지나면 새로운 집들이 많이 매물로 나올 거라고 하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집 사이트를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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