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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기장

겨울에서 여름으로, 정리정돈

by 우령* 2025. 11. 1.

오늘은 낮기온이 25도로 올라가고 맑은 날이다. 젊은이들은 겨울 옷을 벗어젖히고 반팔, 반바지 차림이다.

오늘은 10일 전에 눈검사를 하고 안경을 주문한 안경점에서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아서 다녀왔다.

집에 와서 점심으로 국수를 삶아 물김치 국물을 넣고 오이채와 열무김치를 얹어서 먹었다.

점심 후에 창고정리를 했다. 큰아들 책을 여행용 트렁크 3개에 담았고, 작은아들 정리할 물건들을 박스에 넣어 침대밑에 넣었고, 그리고 집안에 있던 가족사진들을 정리함에 넣었다.

내년 1월에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으려면 집구석구석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리게 되어있으니 집이 단정하게 보이게 잘 정리를 하고 너저분한 살림살이들은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잘 숨겨두어야 한다.

저녁까지 일을 하고 나니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저녁밥은 햇반 2개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사골곰탕 국물에 만두 6개를 넣어 익힌 후에 간단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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