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뿌리1 훌쩍 자라난 파, 백전백승 분꽃씨 파뿌리 심은지 14일이 되니 이렇게 파가 훌쩍 자랐다. 아직 잘라먹지 않고 있는데 다음 주에 잘라서 먹을 예정이다. 아침마다 까맣게 익어 있는 분꽃씨를 따고 있다. 제때 따지 않으면 확 터져버려서 여기저기로 흩어져버린다. 꽃씨들을 심어보니 백전백승은 분꽃씨다. 100개의 분꽃씨는 100개의 분꽃싹이 나온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202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