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작은아들이 아버지날이라고 보이스톡이 왔다. 호주에서는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아버지날로 지킨다.
작은아들이 현재 부동산 웹사이트로 방 3개짜리 아파트 매물을 보고 있으니 내년 1월 휴가때 호주에 와서 시티에 있는 아파트를 계약해준다고 한다. 보통 계약을 하면 3개월 기다렸다가 이사를 한다. 시티로 이사를 가면 운전하기 싫어하는 엄마는 전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고 살기에도 편하실 거라고 했단다.
남편은 그동안 일을 더 하겠다고 하다가 이번에 손에 병이 나서 일을 더 이상 안 하기로 결정을 했다. 마누라 말은 안 들어도 작은아들 말은 잘 듣는다. 작은아들 덕에 노년에 편한 아파트에서 살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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