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오랜만에 일을 하러 나갔다.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서 김밥 한 줄 싸고, 둥굴레티와 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콜라 2캔과 간식빵을 담아서 점심도시락 백에 넣어주고 아침밥도 챙겨주었다.
오후에는 반찬 몇 가지를 만들었다. 생선전, 고구마전, 호박전을 만들고 오이생채나물, 간장무짠지무침을 만들었다.

낮에는 햇빛이 좋아서 집안보다 집 밖이 더 따뜻한 계절이 왔다. 그러나 해가 지고 나면 바람이 많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다. 그래도 낮길이가 조금 길어진 것을 느끼고 있다. 9월 한 달만 지나면 봄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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