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1TPmC/btsL4IZAXmG/SlW2CzNa0ET0QIGsKMfm61/tfile.jpg)
오늘은 아침 겸 점심으로 감자라면을 끓여 먹고 파김치를 담갔다.
작은 파 세 단 (500그램)을 깨끗하게 씻어서 채반에 받쳐놓고 양념은 홍게액젓 2 수저, 설탕 1 수저, 간장 1 수저, 고춧가루 5 수저, 물 5 수저, 매실액 1 수저를 넣고 양념을 잘 섞은 후에 깨끗하게 씻은 파 머리 부분부터 양념을 묻힌후에 남은 양념을 잎에 묻혔다. 삼일정도 상온에서 익힌 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저녁에는 고등어조림과 어묵탕을 끓여서 먹었다.
오늘로 2025년 1월이 지나간다. 가구 버리 것 예약한 곳에서 문자가 왔다. 다음 주에 쓰레기 버리는 것 잊지 말고 가든 안에 가구들 내놓으라고. 일요일 오후에 남편이랑 가든에 가구들을 내놓으면 된다.
'2025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한국식품 영접 (0) | 2025.02.05 |
---|---|
잘되면 우리가 이사 갈 집 (10) | 2025.02.03 |
쇼핑, 휴식 (0) | 2025.01.31 |
구정 음식은 아니지만 (0) | 2025.01.27 |
찬구에게 받은 소식 (0) | 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