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작은집에서 제사를 지내느라고 있는 아들들과 조카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쇼핑을 다녀왔다.
2주 만에 먹거리와 약을 사고 사진현상을 하니 $400달러나 썼다.
저녁에 남편에게는 떡만둣국을 끓여주고 나는 밥 먹기가 싫어서 야채쌈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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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이 골프를 가는 날이라서 김밥을 싸서 보내고 점심에는 피자를 오븐에 구워 먹고 간식은 옥수수를 먹고 저녁에는 누룽지를 끓여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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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오전 11시 30분에 나갔다가 오후 7시 30분에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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