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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기장

쇼핑, 휴식

by 우령* 2025. 1. 31.

어제는 작은집에서 제사를 지내느라고 있는 아들들과 조카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쇼핑을 다녀왔다.

2주 만에 먹거리와 약을 사고 사진현상을 하니 $400달러나 썼다.

저녁에 남편에게는 떡만둣국을 끓여주고 나는 밥 먹기가 싫어서 야채쌈을 먹었다.

오늘은 남편이 골프를 가는 날이라서 김밥을 싸서 보내고 점심에는 피자를 오븐에 구워 먹고 간식은 옥수수를 먹고 저녁에는 누룽지를 끓여서 먹었다.

남편은 오전 11시 30분에 나갔다가 오후 7시 30분에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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