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고무나무가 2년 만에 키가 45센티로 자랐다.

오늘 깊이가 있는 큰 화분으로 옮기고 줄기를 바로 세우려고 지지대를 세우고 케이블끈으로 고정을 해주었다.


화분 흙 위에 멀칭을 해주고 관수법으로 물 주기를 하는 중이다.

어제는 낮기온이 42도였는데 오늘은 22도다. 남편은 골프를 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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