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터넷으로 이사 갈 집을 구경 중인데 남편과 의논결과 지인이 사는 동네로 이사 가기로 결정했다.
큰아들은 시티 가까운 곳으로 가시라 했지만 그곳은 우리 돈으로는 비싸서 도저히 갈 수가 없다.
이제 우리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처에 지인들이 사는 곳이 좋을 것 같다.
집에서 키우는 녹영다육이를 선물로 가져다주었다.
우리 집에서 바라본 노을풍경.
토요일에 골프회식을 한 후에 며칠간 몸이 많이 피곤했다. 예전같으면 이틀정도 쉬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나이가 들어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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