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싹이 나오고 본잎도 하나 나왔지만 거름도 많이 주어야 한다고하니 땅에서는 잘 안 자랄 것같아서 제일 먼저 본잎을 낸 화분모종 4개를 화분으로 옮겼다. 흙을 깔고 영양제와 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또 흙을 얹은 후에 호박싹 난 것을 심었다.
한국 다이소에서 사가지고 온 튼튼한 철사를 이용해서 걸이대를 만들었다.
화분밑에 깔았던 깔망도 호박손 올라올때 잘 잡으라고 밑에 대주었다.
일단 이렇게 화분 4개에 모종을 심고 영양제도 주고 물도 흠뻑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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