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 번째 하우스 오픈 날이다.
10시 45분에 집에 온 복덕방 직원에게 현관문을 열어주고 중고가게에 가서 휘리릭 구경하고 그릇 6개와 퀼트천 한 피스를 사고 바로 집으로 왔다.





새로 사 온 그릇에 과일을 담았다.

오늘은 5팀이 구경을 하러 왔단다. 부동산 직원 말이 이층 방 마스터 베드룸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나니 집 경매 전까지 금연을 하라고 남편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울 남편의 낙이 자기만 쓰는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고 유튜브 보는 건데 부동산 직원의 말을 전해야 하는 나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난감하다. 보나 마나 화부터 버럭 낼 것이니까.
내일 당장 담배 냄새 없애는 향수 사다가 뿌려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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