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작은아들이 우리가 갖고 있던 은행 융자금을 모두 갚아주었고 그 대신 주택명의를 작은아들 이름으로 변경했었다. 그런데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작은아들도 한국에서 살게 되어 집을 살 목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번에 집을 팔면 새 집은 우리 부부 명의로 해야 하고, 작은아들은 우리에게 준 융자금을 집을 판 돈에서 빼서 자기 집 사는데 써야 한다. 그 외에 집을 살 때 내는 세금, 부동산코미션(집판돈의 2.2%), 이사비용, 공과금 정리 등등 과외로 드는 비용도 많다.
이런저런 비용을 다 합치면 우리는 최소한 10억 원은 받아야 정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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