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화장실에 붙어있는 세면대를 새로 설치하면서 수건걸이를 하지 않았다.
4년을 타일에 붙이는 수건걸이를 사용하다가 오늘 간단하게 보이는 수건걸이를 사 와서 남편에게 설치해 달라고 했더니 살던 대로 살지 왜 일을 벌이냐고, 나는 이런 것 뚝딱 못하는데 사람 스트레스 준다고 난리를 쳤다.
결국 리벳으로 해야 하는 작업을 접착제를 사용해서 붙여버렸다. 남편에게 말로 구박을 받았지만 완성된 것을 보니 좋아서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몇 번씩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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