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김치용으로 사 온 빨강무다. 보통은 무만 피클 만드는 데 사용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잎이 성하게 남아있으니 다듬어본다.

시든 잎 떼어내고 잎이 살아나라고 찬물에 담가둔다.

배추는 잎이 국물에 떠 있으면 지저분하다고 넣지 말라고 남편이 요청을 해서 줄거리만 사용한다.

한국소금이 비싸서 호주소금을 사용한다.

절여둔 배추와 빨강무를 흐르는 물에 3번 씻어서 건져놓는다.

국물은 양파, 홍고추, 마늘, 청양고추 매운 것, 고춧가루를 믹서에 갈고 소금을 물에 타서 녹이면서 끓을 때 찹쌀풀 풀은 것을 넣어서 간을 맞추었다.

배춧잎들을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씻은 후 손으로 살짝 짜놓았다.


배춧잎 양념은 된장, 매실청, 액젓,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깨를 넣고 섞은 후에 조물조물 손으로 무쳐내면 된다.

어제 물김치와 배춧잎나물 하고 잡채거리를 준비하고 나니 하루가 지나갔다. 저녁은 간단하게 먹었다.
오늘 저녁에는 소꼬리곰탕과 캐나다 헬렌님이 블로그에 올려준 청경채잡채를 만드려고 한다.
'2025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나다 헬렌님표 청경채잡채 (0) | 2025.11.11 |
|---|---|
| 이사 갈 지역을 정했다 (4) | 2025.11.10 |
| 치과에 정기검진 다녀오다 (4) | 2025.11.09 |
| 송금, 로열제리와 비타민, 쌀국수 (0) | 2025.11.07 |
| 한국에서 배우고 싶은 민화공부 (8) | 2025.11.06 |